어린 묘삼을 일반 새싹삼들보다 3~5배 이상의 진세노사이드(사포닌) 성분을 균일하게 함유할 수 있도록 LED 빛 조절과 수경재배로 빠르게 속성 재배가(20~25일마다 다중재배 가능) 가능합니다.
농약과 중금속 성분을 재배기간동안 완전히 제거하여 '잎과 뿌리까지' 사용함으로서 더욱 더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되었으며, 바이오 원료의 표준화까지 이루어내었습니다.
또한, 성분이 강화된 개체를 분말(원료화)하여 다양한 파생상품으로 원료 납품, 유통, 수출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.